편집 2018.07.22 [17: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생활/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후 6개월 아기, 신체 방어력 높이는 법…‘아연’ 필수인 이유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3/13 [17:22]

아기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사라지고,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렇다면 생후 6개월 이후 아기가 잔병치레 없이 원활한 성장 발달을 이루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아연’ 섭취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아연은 면역 세포 생성에 필수적인 미네랄 성분으로 신체 방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핀란드 헬싱키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연 섭취가 감기 투병 기간을 42%나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아기성장 발달에 중요한 아연은 굴, 꼬막과 같은 해산물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아기들은 해산물 섭취가 어려운 만큼, 간편한 보충을 위해 영양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시중에는 아기에게 쉽게 먹일 수 있는 분말 타입의 베이비 아연 영양제가 여럿 나와 있다.

 

이러한 아기용 아연 영양제를 구매할 땐 첨가물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기용 영양제의 경우 아기 입맛을 고려해 특정한 맛이나 향이 더해진 것이 많은데, 이 때 사용되는 합성 향료나 감미료, 착색료 등은 아기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첨가물은 특히 아기가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성분이 아니라 장기에 그대로 쌓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네팔 순사리 기술대학 저널에 의하면, 타르 색소는 위장 박테리아에 의해 부산물을 생성하고, 체내에 흡수돼 알레르기, 피부염 등의 독성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이비 아연 파우더를 고를 땐 화학부형제도 조심해야 한다. 화학부형제는 영양제 제조 과정에서 아연 원료 가루가 습해지거나 굳는 것을 방지하고, 제조 기계에 원료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윤활제로 쓰이는 첨가물이다.

 

화학부형제를 넣으면 생산성 향상과 제품 안정화에 도움이 되지만, 인체에는 유익하지 않다. 아기들은 성인보다 신체 장기가 약하고 해독 능력도 낮으므로 화학부형제에 의한 부작용 우려도 크다.

 

따라서 아기 아연 제품을 고를 땐 ‘원재료명 및 함량’을 확인해 화학부형제가 없는지 따져보는 것이 필수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있다.

 

화학부형제 없는 비타민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아기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아연 영양제이지만 제품 선택을 잘못하면 오히려 아기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며 “뉴트리코어의 베이비 아연 파우더는 화학적인 첨가물과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믿고 먹일 수 있다. 분유로 맛을 내 아기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차덕상 기자 dscha@hanmail.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3/13 [17:22]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