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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반조성 위한 제2도약 기회”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뉴질랜드지회 발족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4/12 [15:07]

“나라사랑은 작은 것부터, 나부터 실천! 뉴질랜드 방문기간 중 선상 위에서, 트레킹 구간 등 어딜 가든 태극기 휘날리며 통일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안준희 총재는 최근 뉴질랜드지회 발족식 소식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통협은 뉴질랜드지회 발족식을 지난달 19일 오클랜드한인회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 총재는 발족식에서 뉴질랜드지회 초대회장으로 구만옥 회장을 위촉했다. 이어 부회장에 공재형, 사무국장에 성정미, 고문에 김운대 월드티비 대표, 한일수 박사를 각각 위촉했다.

이외에도 통일교육원장에 이혜원 한뉴문화원 공동원장, 실향민법률상담위원으로 이관옥 변호사, 자문위원에 이경은 임프레션 프로퍼티 에이전트를 각각 임명했다.

안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이번 뉴질랜드지회 발족식을 계기로 한민족 동질성회복과 평화통일 기반조성 등을 위한 제2도약을 향해 더욱 힘차게 뛸 예정”이라며“통일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자 역사의 밀알이 되도록 협의회 조직 재건에 내실을 기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클랜드한인회 박세태 회장,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안기종 회장, 뉴질랜드 이북도민협의회 방성주 회장, 한민족한글학교 유승재 회장 등 오클랜드 주요 내 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창립 29주년을 맞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민간통일단체다.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한 여성들의 통일의지를 결집, 각종 사업을 전개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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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15:0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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