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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성공위한 ‘평화의 병풍’ 제작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686명 ‘평화메시지’ 담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5/03 [15:58]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 평통자문위원 686명의 메시지로 만들어진 ‘평화의 병풍’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께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쟁과 분단을 상징하는 녹슨 철조망과 빛바랜 지뢰와 핵 표지가 평화를 상징하는 장미로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김학철 화백의 ‘부터까지’ 라는 작품은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이하 민주평통)는 4월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병풍’을 제작했다.

‘평화의 병풍’은 제18기 해외지역회의(3.7~10 인천)에 참석한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의 자발적인 취지와 정성으로 만들어졌다. 메시지에는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정책에 대한 지지와 응원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기원 △해외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다.

‘평화의 병풍’은 4폭(200㎝×180㎝)으로 만들어졌으며, 712개의 메시지로 평화를 희망하는 파란 하늘과 맑은 구름을 표현했다. 또한, 전쟁과 분단을 상징하는 녹슨 철조망과 빛바랜 지뢰와 핵 표지가 평화를 상징하는 장미로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김학철 화백의 ‘부터까지’ 라는 작품을 통해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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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15:5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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