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07.16 [21: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북전단 살포‘판문점 선언’합의 위반
통일부, 민간단체들에 적극 협력해 줄 것 요청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5/10 [15:34]

남북정상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5월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 살포를 포함한 상대방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통일부는 민간단체들에게 대북전단 살포 중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일부 단체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정부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대변인은 “대북전단 살포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북 양 정상이 합의한‘판문점 선언’의 합의 위반으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충돌의 원인이 되는 행위”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해 즉각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주민의 신변 안전과 사회적 갈등 방지를 위해서도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전단 살포에 대비해 경찰청에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민간단체들과 소통을 강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문점 선언’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남북주민 모두가 평화롭게 번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유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10 [15:34]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