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0.16 [08: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통일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을 것”
통일신문 창간 20주년기념식, 육군회관 태극홀서 개최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5/17 [17:00]

1998년 5월 20일 ‘통일시대의 이정표’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통일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통일신문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독자들과 통일신문에 공감하는 관계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18일 오후 6시 육군회관 1층 태극홀에서 진행됐다.

장운영 발행인의 개회사, 홍양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그동안 통일신문을 대표했던 기사와 통일준비를 위해 실행했던 20년간의 행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또 20년 간 한결 같이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논평을 쓴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 논설위원으로 사명을 다해온 김성윤 논설위원 등 8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매년 분단의 현장을 방문해 전국 중·고등학생과 남북청소년들에게 통일의 당위성과 공감대확산을 위한 통일글짓기대회 심사를 한 심사위원장 정연덕 시인과 잘못된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사회의 미담을 소개하는 모란봉을 집필한 박신호 방송인 등 6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박청수 원불교 교무, 변도윤 전 여성가족부 장관,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장청수 상임고문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내외빈으로 논설위원을 비롯해 김영우 해솔사관학교 이사장, 최종문 우양재단 이사장, 정영태 북한연구소장, 이상철 1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박노평 전 북한대학 교수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80년대를 이끌었던 이장호 영화감독 등 색소폰 연주자들로 결성된 ‘앙상블’의 동호회원들 축가연주와 성악가 김선영 교수가 ‘그리운 금강산’ 노래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탈북민들로 구성된 연예인들이 춤과 노래 공연으로 창간 20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감사패는 박신호 방송작가, 유원목 통일신문고흥지사장, 정연덕 시인, 조인형 강원대 명예교수, 정정옥 아시아저널사장, 윤노순 천안농협조합장에게 홍양호 회장이 시상했다.

공로패는 김성윤 충남포럼대표,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력연구실장, 박찬석 공주대교수,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장, 유재수 만평가, 임무상 화백, 홍성지 중앙학술회원· 림일 객원기자 등이 받았다.

이날 홍양호 회장은 “통일신문 창간 20주년을 즈음하여 임·직원, 편집·논설위원은 마음을 더욱 새롭게 가다듬고 통일을 위해 달려온 걸음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통일신문에 공감하시는 분들이나 독자 여러분들께서 언제나처럼 격려와 협조를 통해 통일의 그 날까지 함께 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찬석 논설위원은 “진보와 보수 아우르는 통일신문의 특징을 잘 실현하여 현실 속에서 대안을 갖고 미래를 일구는 건전한 진보와 보수 이끄는 통일신문이 되어 줄 것”을 기대했다. 신길숙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17 [17:00]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