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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교육 ‘경록’, 트럼프의 공인중개사 성공스토리 전해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6/13 [20:00]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인중개사 성공스토리를 전했다.

 


6.12 북미정상회담이 화제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뉴욕시의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였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록이 트럼프 자서전 등에서 인용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학생 시절부터 아버지의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Swifton Village 아파트를 고급 주거지로 바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1200개 호실의 공실률을 76%에서 0%로 끌어내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Trump Organization 설립 이후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그는 뉴욕 맨하튼 중심에 위치한 자신 소유의 부동산을 매매해 거액의 중개료를 독점적으로 받았다. 이 점 또한 그가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로서 활약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경록 관계자는 “트럼프가 임대관리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한 것은 그가 대통령이 되는 지지기반 중 하나로 작용됐다”며 “경쟁력 있는 임대관리 공인중개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우수 교육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61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이곳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자격증에 관한 전문적이고 퀄리티 높은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해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

허분달 기자 bdh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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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20:0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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