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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연합동아리 ‘대외활동 플러스’
탈북 청소년 교육비후원 프로젝트 시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7/06 [18:58]

대학생 연합동아리 ‘대외활동 플러스’ 소속 `영_원`은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_원’은 탈북 청소년들이 교육을 열망하고 있지만 생계 등 여러 문제로 교육 받기 힘든 환경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탈북 학생들의 어려운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던‘영-원’에서는 교육비를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로 했다.

 

‘영-원’이 내놓은 프로젝트는 단순히 돈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탈북 청소년들의 희망을 담은 팔찌, 타투 스티커, 책갈피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형식이다. 뿐만 아니라 ‘영_원’은 탈북청소년들의 열악한 교육 상황도 알리기로 했다.

 

언젠가는 이들이 남북평화의 연결고리가 되어 민족통일의 꿈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후원금은 ‘하늘꿈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늘꿈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학교로, 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 학력인가를 받은 대안학교이다.

 

1994년 설립하여 170명이 졸업을 하였고 대학 재학생 97명, 대학 졸업생 42명을 배출했다.

 

하늘꿈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인 영어 회화 개선을 위해 남한 청소년들과 함께 남북청소년 영어통일캠프를 2007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등 이들을 통일을 위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대외활동플러스 ‘영_원’ 팀은 “프로젝트를 통해 평소 탈북 청소년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해소하고 교육적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젝트는 현재 ‘텀블벅’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후원 및 구매 등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 (https://tumblbug.com /zerotoon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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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6 [18:5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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