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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미래지향적 이미지 그리다
‘개성공단과 통일문화적 가치’ 주제 심포지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7/12 [14:18]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 김진향)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문화역서울284 중앙홀에서 13일 1시30분부터 진행된 1부 ‘개성공단의 가치’와 ‘경제적 가치’ 주제에서 “개성공단이 지닌 경제적 가치에 대한 분석 자료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한반도평화를 토대로 기능하는 개성공단의 가치에 대해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부에서는 성공적 기업의 통합경험에서 △ 북측제제와 사회에 대한 이해 △남북근로자들의 차이와 다름에 대한 이해 △남북 상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 존중을 제언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민호·정성훈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개성공단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개성공단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실증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신용석(Washington Univ. in St. Louis) 교수, 유창근(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에스제이테크)대표, 조현식(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세무담당관의 토론이 진행됐다.

2부 개성공단과 통일문화의 미래에 대해서는 ‘남북 문화역사 통합사례’를 주제로 신준영(남북역사학자협의회 이사, 사무국장), ‘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개성공단’에 대해서는 박성춘(서울대학교 교수), ‘개성공단과 개성한옥’을 주제로 황두진(건축가,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발표했다.

토론은 정도상(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 소설가), 박계리(개성공단전시 총괄기획자, 홍익대학교) 연구교수가 펼쳤다.

개성공단을 통일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번 심포지엄은 개성공단이 지닌 본질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보다 친숙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는 개성공단의 필요성을 재확인 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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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4: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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