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09.26 [08: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반도통일, 책임과 사명감 확고하게 다진다
제2기 제주지역 한라-백두‘청년통일지도자양성 아카데미’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7/12 [14:18]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 공동으로 제주지역 ‘한라-백두’청년통일지도자양성 아카데미를 9일 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지난 3월 제주지역 제주대, 한라대, 제주관광대 대학생 통일동아리 회원을 중심으로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27명의 대학원생과 대학생, 지역 통일운동청년지도자를 대상으로 6차에 걸쳐 통일문제 전문가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6차에 걸친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4박5일에 걸쳐 북-중국경의 항일유적지와 백두산 등정을 통해 통일미래 주인공으로서 역사의식과 통일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시대를 맞이하여 북한의 경제, 사회변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향후 남북한관계의 전개에 대한 전망을 전문가들을 통해 접할 수 있었다. 또한 분단의 현장인 백두산과 북-중 국경답사를 통해서는 한반도 미래설계와 함께 통일미래 청년지도자의 책임과 사명감을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통일미래 지도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면서“통일준비와 청소년들의 통일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강사로 마영삼 전 외교부 대사,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사장 임강자, 원장 고성준)은 이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고, 내년 상반기에 제3기 아카데미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통일지도자양성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지역의 통일지도자 양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12 [14: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