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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금융·복지에 대한 통일교육
통일미래연대, 탈북민 정착교육 실시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7/12 [14:57]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는 지난달 24일 서울 오류동에 위치한 본 단체 사무실에서 2018년 탈북민들의 정착지원 교육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 아는 것만큼 길이 보인다’는 주제의 법률, 금융, 복지에 대한 통일교육을 시작했다.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3만 탈북민은 어쩌면 북한의 2천만 인민들 중에 금싸라기처럼 선택되어 나온 귀중한 존재”라면서 “우리는 남한에서 모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통일의 그날 고향으로 달려가 현대화재건에 앞장서야 한다”고 독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라도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것을 강조했다.

프로그램 개강 당일 교육에서는 경찰인재교육원 박주현 교수가 ‘탈북민 생활법률 강좌’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으며, 7월 8일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클라스 박 혁 대표변호사가 ‘민형사 법률 이해’ 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탈북민 김윤철(가명, 28)는 “남한에 온지 3년 차인데 이런 생활법률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었으니 향후 남한사회 정착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사장 안병훈)후원, 40여 명의 탈북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1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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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4:5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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