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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서 안보현실 체험하는 ‘통일발걸음’
물망초, 남북대학생 60명·외국인 학생 7명 등 참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7/19 [13:05]

대학생들이 서부전선 최북단의 철책을 따라 34.4km를 걸으며 통일의지를 다지는 ‘DMZ 통일발걸음’ 발대식에서 박선영 이사장은 직접 안보현실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광화문(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16일 오전 10시 30분 일종의 버스킹(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 된 ‘DMZ 통일발걸음’ 발대식에는 탈북 대학생, 남한 대학생을 비롯한 외국 유학생, 시민 등 이 참석해 통일발걸음에 대한 의미를 다졌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와 (사)6·25공원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상대)가 공동주최하고 행정안전부·국방부·해병대가 후원하는 이번 통일발걸음 행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김포-강화-파주 등 서부전선 120km를 6박 7일 일정으로 펼쳐졌다.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탈북학생 30명과 남한대학생 30명을 비롯해 외국인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이들은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625전시 납북자 기념관 등 전적비를 참배하고 안보관을 견학했다. 또한 애기봉 전망대, 도라산 전망대, 평화 전망대 등도 돌아봤다. 이어 유격훈련과 K-9자주포 탑승 등 병영체험도 진행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 서헌원 해병 제2사단장,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김석향 교수, 미국의 북한위원회 사무총장인 그레그 스칼라튜 박사 등 안보강연도 이어졌다. 6·25 전쟁 동안에 자행된 납북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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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13:05]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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