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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독단적 대북협의 ‘항명파문’ 일부 언론보도 사실무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8/09 [15:14]

통일부가 대통령 지침을 어기고 독단적 대북 협의, ‘항명 파문’ 등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8월 6일 통일부가 대통령 지침을 어기고 독단적 대북 협의 ‘항명 파문’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쪽 소장 직급을 두고 대통령 지침과 어긋나게 북쪽과 독단적으로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했다.

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준비 및 개소 후 운영방안 등 관련되는 모든 사안을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 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실무조정회의)’ 등 범정부적 협의체에서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세부구성 및 운영문제는 현재 북측과 협의 중에 있는 사안으로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면서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통일부측에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도 없이 ‘항명 파문, ‘중대사태’ ‘조직 이기주의’등 표현을 사용 보도한 것에 대해 통일부는 유감을 표했다.

통일부는 이 같은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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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5:1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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