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2.17 [09: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오피니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월요時壇] 혈육상봉, 금강산 가는 버스를 보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8/23 [13:49]

<향강 張 貞 文>

2018년 8월 20일 아침 8시 50분…/TV연합뉴스 생방송 지켜본다./속초 출발 금강산 가는 버스들을 본다./눈물이, 자꾸 자꾸 눈물이 흐른다.

고향이 무엇이기에 핏줄들/부모형제 조카들이 왜 이토록/내 가슴을 아리고 슬프게 하는가.

고령노인 인데도 눈물이 나온다./전에 캐나다 시민권자라 고향에/어머니와 동생들 삼촌도 만났는데/아버지 산소에도 올라가 가슴 치며/엄청 울기도 했는데…

오늘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가는/버스들을 보며 왜 자꾸 눈물이 나올까./부모님은 다시 볼 수 없지만.

세 여동생들 그 가족들 또 만났으면…

 

2018년 8월 20일 아침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23 [13:49]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