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2.19 [16: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적이면서 문화적 접근방법 돋보여”
‘새조위 30년, 탈북민 이야기’ 30주년 창립 기념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0/18 [13:10]

사단법인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상임대표 신미녀 이하 새조위)은 16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조위 30년, 탈북민 이야기’ 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예술단 공연에 이어 그동안 새조위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이 비쳐졌다. 이어진 내빈 축사에서 홍사덕 전 국회의원은 새조위를 창립하는데 내가 선두에 섰어도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오늘로 오기까지 무척이나 어려웠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30년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새조위를 꿋꿋이 이끌어 온 신미녀 상임대표께도 고맙다고 인사했다.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조위는 창립 당시 세웠던 목표를 초지일관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적, 질적으로도 성장 발전하는 단체라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시대의 흐름과 시민들과의 교감을 위하여 교육적이면서도 정서적이고 문화적인 접근방법을 계속 시도하고 있는 것이 돋보였다”고 축하했다.

고경빈 남북하나재단이사장은 “새조위는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일념으로 시민의식 함양과 민족화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왔다”면서 “대표적인 예로 통일예행연습 사업인 남북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러브 코리아, 남북주부모임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임병철 하나원원장은 새조위의 남한주부와 탈북주부의 교류를 위한 ‘남북주부모임’을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엄마 아내의 역할을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앞으로 새조위가 탈북민 정착지원에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써 탈북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더욱 많이 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미녀 새조위 상임대표는 새조위 30년 역사에서 전반기 15년은 조직 확대와 통일교육을 하였고, 15년은 탈북민 정착을 돕는데 주력해왔다. 목숨까지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탈북민들을 돕기 위해 2003년 ‘북한이탈주민적응센터’를 만들었다. 3만 2천여 탈북민 중 4천 여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조위와 함께 통일예행연습을 해왔다고 그간 추진했던 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임병철 하나원장, 장운영 통일신문사장, 이혜경 전 서울시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림일 객원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18 [13:10]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