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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마당 골든벨…개인대상에 문서현 학생
통일교육위원 울산협의회·통일교육센터, 중학생 100명 참가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1/08 [15:49]

통일교육위원 울산협의회(회장 김주홍)가 주최하고 울산통일교육센터·울산자유로타리클럽이 주관한 ‘2018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당 골든벨’이 학성여자중학교에서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중학생들 100여명과 교육위원들이 참석했다.

OX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골든벨 퀴즈 본선을 통해 최후의 1인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문서현 학생(문수중학교 3년)이 개인대상으로 울산광역시 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이외 개인 우수상에 박진성(이화중 2학년), 배서은(연암중 1학년), 통일교육위원 울산협의회장상에는 김현우(대송중 3학년)외 29명의 학생이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당 골든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학생 및 본선 진출 학생 수 합산 점수로 발표된 학교단체상 및 지도교사상은 이화중학교와 김미연 교사(이화중)가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통일교육원장상은 최명환 교사(학성여중)가 받았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통일골든벨 행사는 학생, 선생님들의 호응 속에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준기 통일교육원 원장이 참석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통일의 꿈을 이루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식전행사에서는 탈북민 가수의 기타연주와 노래가 행사분위기를 띄웠으며, 학생들 박수를 받았다.

관계자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당 골든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한국을 염원하는 한마당축제”라면서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고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퀴즈프로그램으로 통일의 장을 펼친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원, 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지역이 후원하고, 울산지역 중학교(이화중, 학성여중, 달천중, 대송중, 대현중, 동평중, 무룡중, 문수중, 연암중학교)에서 100여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시상내역 학교단체상(통일부 장관상) : 이화중학교, 지도교사상(통일부 장관상) : 김미연(이화중), 지도교사상(통일교육원장상) : 최명환(학성여중), 개인 대상(울산광역시 교육감상) : 문서현(3학년 문수중), 우수상(통일교육원장상) : 박진성(2학년 이화중), 배서은(1학년 연암중), 통일교육위원 울산협의회장상 : 김현우(3학년 대송중)외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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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5:4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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