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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향수와 재미 더해 남북주민에 ‘인기’
새조위, 제5회 북한사투리 노래자랑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2/06 [15:26]

사단법인 새조위(대표 신미녀)가 주최하는 제5회 북한사투리 노래자랑이 1일 오후 2시부터 을지로 소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렸다.

북한 사투리 때문에 차별받는 탈북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만든 사투리 노래자랑은 이번이 5회로 고향에 대한 향수와 재미를 더해 남북주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노래자랑은 이소연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해상씨의 사회로 예선을 거친 6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200여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심사위원으로 임병철(하나원 원장, 박주현(KBS PD), 이정연(KBS PD), 김창곤(국민 통일방송 PD), 김영수(서강대 교수), 김복진(통일한땀 소장), 임성길(통일열차 관리자), 이지영(진달래회 중앙회장)이 참여했다.

새조위 신미녀 대표는 인사말에서 “더 이상 사투리로 사람을 차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사람이 살 곳을 정해서 태어나지 않는다”면서 “이러한 행사는 지역 간 소박한 인정과 친절을 보여 준다는 취지로 노래자랑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수장자는 △금상에 유치원 원장 정윤진씨로 상금 70만원, △은상은 서강대 대학원생인 류동한 외 1인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동상은 이세연씨가 동생 두명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그밖에 하나로상(김수영), 통일로상(김성실), 세계로상(최예서 외 2인)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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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5:2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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