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8.12.17 [09:0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한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유린 중단돼야”
북한정의연대, 북한인권 국제포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2/06 [15:27]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의 박해실태와 대응모색’을 위한 북한인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북한정의연대는 국제포럼이 ‘평화, 새로운 미래’ 라는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이 말뿐인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기 위하여 진행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인권 문제해결을 위한 남북인권대화 촉구 및 국제사회의 대응을 마련하고, 범국민에게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곧 갖게 될 것이라는 북한은 UN회원국으로서 2014년 UN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지적하듯이, 여전히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반 인도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국제인권법과 규범의 기초이자, 가장 널리 인용되는 중요한 인권 선언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평화가 한반도에 도래하려면,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유린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프닝으로는 유엔서울사무소의 드미니시스 필립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OHCHR)반인도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실무팀 리더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증언은 탈북 후 중국공안의 체포에 의해 강제북송을 2회 경험하고 전거리교화소에 수감되었다가 3번째 탈북에 성공한 탈북민 이영주씨(44)가 나선다.

북한정의연대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올해 유엔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발간한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 COI보고서(요약본출간 2018)를 배부한다. 또한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을 기록한 책 ‘박해(북한정의연대출간 2013)’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UN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북한의 인권실태를 심각히 우려하고 북한의 박해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을 바라는 사람들이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기간(자카르 코리아 대회)’을 3주간(11월25일~12월15일) 기념행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북한인권단체를 비롯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가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도록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행사로 미술전시, 북한인권 퍼포먼스, 북한인권국제포럼, 북한의 종교자유포럼,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촉구 기자회견, 예배와 기도회 등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06 [15:27]  최종편집: ⓒ 통일신문
 
남남갈등 3345 18/12/07 [10:15] 수정 삭제
  아후시험 안쳤으면지치겠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