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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들 위한 ‘한겨레 계절학교’ 열려
맞춤형 눈높이교육·민주시민교육 등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1/03 [12:59]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교장 양경석)은 2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연천 소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제30회 탈북청소년을 위한 한겨레 계절학교(이하 계절학교)’를 진행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만14~24세 사이의 탈북청소년 및 중국출생 탈북민의 자녀 34명을 대상으로 17박 18일 동안 진행된다. 자원봉사자 9명이 탈북청소년들과 숙식을 같이하며 학업과 생활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입학식은 2일 오후 4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1층 다목적실(한라관)에서 진행됐다. 계절학교의 주된 교육목표는 탈북청소년들의 기초학습능력 증진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눈높이 교육’을 하는 것이다. 특히 영어·수학을 중심으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함으로서 학교생활에서 나타나는 소외감 극복에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탈북청소년들에게 취약한 컴퓨터 등의 문제 해결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교육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특별수업도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계절학교의 프로그램은 탈북청소년들로 하여금 미래의 통일시대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하고, 지금부터 준비한다는 ‘작은 통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탈북청소년을 위한 한겨레 계절학교는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박범진)이 2001년 8월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30회째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현직교사 250여명 및 자원봉사자 286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탈북청소년 740여명이 한겨레 계절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각 대학에 진학해 학교생활에 훌륭히 적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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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2:5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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