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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략센터, 10주년 후원의 밤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1/03 [13:03]

탈북민단체인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는 12월 27일 서울 순화동 바비엥2차에서 창립10주년 기념 통일의 꿈을 나누는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김태훈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는 인사말를 통해 “올해 북한인권운동의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 사는 우리 동포들의 해방을 위해 꿋꿋이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후원을 바란다”고 했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는 축사에서 “북한인권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천만 인민에게 평화의 진실과 거짓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라며 “남한의 3만 탈북민은 그 일의 가장 적임자로써 용감한 통일투사들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북민들로 구성된 금강산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동영상으로 제작된 북한전략센터 창립10주년 활동보고가 진행됐다.

북한전략세터는 전국의 310개 중·고등학교 6만 5100명에게 통일교육을 시켰으며 연구조사보고서 단행본 29권을 발간했다. 대북지원 실태조사 등 많은 국제협력 업무를 했다고 밝혔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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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3:0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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