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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전과 희망 주는 One K 글로벌캠페인
평화의 나무 합창단-사이타마 합창단, MOU 체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1/10 [13:37]

One K 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빌딩에서 사이타마 합창단 키타즈메 타카오(北爪隆夫) 단장과 마연숙 평화의 나무 합창단 대표, 서인택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One K 콘서트 합동공연 및 One K 글로벌 캠페인 협력을 위한 MOU를 7일 체결했다.

평화의나무 합창단과 사이타마 합창단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오는 2월 28일 열릴 예정인 ‘2019 One K 콘서트’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서인택 공동조직위원장은 “20세기 민권운동에 영향을 주었던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때에 진정한 3.1운동 정신실현은 한반도 통일”이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일시민합창단이 결성되는 것처럼 한반도 평화통일의 시대를 앞당기도록 국제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키타즈메 타카오 사이타마 합창단 단장은 “이번 One K 글로벌캠페인은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 실현을 꿈꿀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마연숙 평화의나무 합창단 대표는 “사이타마 합창단과는 2009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교류해 왔다. 10년째를 맞이한 올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화의나무 합창단은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2007년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으로, 다양한 곳에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One K 글로벌캠페인은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안겨주고 나아가 세계인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2019 One K 콘서트’를 비롯해 ‘코리안 드림’ 캠페인 송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남북 미술교류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림일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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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3:3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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