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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제일교회, 탈북민 초청 잔치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2/08 [16:12]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주님앞에제일교회(담임목사 노윤식)는 다문화북한선교위원회 주관으로 탈북민, 다문화가정 20여 명을 초청해 ‘이웃사랑 예수잔치’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이날 이웃사랑 예수잔치에는 탈북민, 성도, 교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예수 사랑의 의미를 되 새겼다.

노윤식 담임목사는 ‘높음과 낮음의 변증 법’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우리사회의 지도자들은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하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한국교회가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유진 탈북여성자립지원회 대표는 “음력설을 맞아 오늘 교회에서 이렇게 위로잔치를 열어 선물도 주시니 감사하다”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통일의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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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6:1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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