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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한국 신도시 모델이 바람직”
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 ‘평양과 스마트 시티’ 포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4/25 [13:36]

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가 ‘평양과 스마트 시티’라는 주제로 24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마실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제2회 코리아단번도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재승 세종 스마트 시티 시범도시 총괄담당(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이 발제하고, 민경태 재단법인 여시재 한반도 미래 팀장이 토론에 나섰다.

정재승 교수는 스마트 시티를 통한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과 의미에 대한 발표를 통해“북한 주요 도시 개발 사업에는 유럽의 도시 재생 모델보다는 한국의 신도시 모델, 특히 스마트 신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면서 “다만, 북한 당국이 실시간 주민 이동 데이터 등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를 주민들의 감시와 통제의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는 굴뚝산업과 재고처리적 남북 교류가 아니라 ‘혁신을 통한 한반도의 단번도약’이라는 남북 간 새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새로운 담론과 4차 산업혁명과 사회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 구성원은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이원재 LAB2050 대표, 강현숙 사단법인 코드 이사, 류현정 IT조선 전 취재본부장, 이희숙 재단법인 동천 상임변호사, 조승민 글랜스 대표 등 100여 명이다.

정부는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 두 곳(세종시, 부산시) 을 선정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공공과 민간이 합쳐 총 3조 7천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포럼 발제에 나선 정 교수는 총 9500억 규모의 세종 스마트 시티 총괄 책임자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이용해 기존 대도시의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하면서도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새 도시 모델을 만들고 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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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3:3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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