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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일건국연합, 제4차 자유진영시국 대토론회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5/02 [15:56]

사단법인 ‘선진통일건국연합’(공동대표 손용우)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정은 정권의 전망과 북한체제 전환의 길’이란 주제로 제4차 자유진영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등 관련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발제토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되 핵 은폐 의혹이 전혀 가셔지지 않는 한,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백히 해야 한다”면서“중국과 러시아에 특사를 보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철저히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북한의 체제전환과 민주화 방안’, 김태훈 변호사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부·민간 실천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했다. 이어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이 ‘제4차 자유진영시국 대토론회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번 시국토론회는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물망초, 북한전략센터 등 11개 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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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5:5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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