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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소식] 영양 전문가들이 피하는 음식 4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5/02 [16:30]

식품의 영양 등에 관해 과학적인 연구를 하고 지도를 하는 영양 학자나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들이 있다.

‘셰이프닷컴’이 이런 영양 전문가들이 먹지 않는 음식 4가지와 그 이유를 소개했다.

◆ 설탕 첨가 음료= 지금 당장 끊어야 할 음식이다. 설탕 첨가 음료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지 못하지만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몸속의 염증 수치 균형에 혼란을 가져와 운동 뒤 회복을 힘들게 하고, 각종 성인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 쌀로 만든 케이크= 쌀로 만든 케이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저지방이나 무 지방 다이어트식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혈당지수를 91까지 올린다.

또한 혈당을 오르락내리락 거리게 하는 탄수화물의 일종을 만들어낸다. 한마디로 살빼기와 건강에 좋지 않다.

◆ 무지방 샐러드드레싱= 이야말로 처음에는 좋은 음식의 완벽한 본보기였지만 나중에는 나쁜 게 되고 말았다. 샐러드드레싱은 식초와 식물성 기름의 완벽한 조합물이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지방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포로 인해 음식업체들이 이상한 샐러드드레싱을 만들어 냈다.

업체가 만든 무 지방 샐러드드레싱은 설탕과 액상과당, 발음조차 어려운 유화제에 과학적 기법이 더해져 만들어진 전혀 자연적이지 않은 자연식품이 되고 말았다. 스스로 건강에 좋은 샐러드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 정제 및 강화 곡물= 곡물은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 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간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무기질 등을 강화시킨 강화곡물도 정제 과정을 거치는 않은 통곡물에는 영양 측면에서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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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6:3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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