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07.22 [00: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잊지 않고 기억, 귀한 자리 마련 고맙다”
함께하는 사랑밭, 6.25 한강방어 전투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7/11 [14:24]

잊히기 쉬운 ‘한강 방어선 전투’를 기억해주고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6월의 아픔을 위로 받았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지난 6월 28일 금요일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200여명을 초청한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에서 한 참전유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참전 유공자는 “서울을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이 따랐다. 한강 방어선 전투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가 정말 의미가 있다. 잊히기 쉬운 ‘한강 방어선 전투’를 기억해주고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6월의 아픔을 위로 받았다.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하는 사랑밭에 고맙다”고 전했다.

1950년 6·25전쟁 당시 6월 28일부터 1950년 7월 3일까지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한강에 방어선을 치고 사투를 벌인 전투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며 6·25 한강방어선 전투를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부·2부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6.25 당시의 현장을 담은 ‘한강 방어선 전투 영상’을 시청했으며, 참전유공자 대표의 당시 현장구술 및 감사인사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6월에 진행했던 ‘현충시설 답사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시상했다.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현충시설 답사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은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을 주제의 그림 그리기 대회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장상’과 ‘함께하는 사랑밭 상’ 등 6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부 행사는 국가유공자가 직접 참여하는 ‘국가유공자 노래자랑’과 방송인 김성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6·25 참전유공자는 서울을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이 따랐다. 한강 방어선 전투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가 정말 의미가 있다. 잊히기 쉬운 ‘한강 방어선 전투’를 기억해주고 국가유공자를 초청해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6월의 아픔을 위로 받았다.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하는 사랑밭에 고맙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 오진영 청장은 “잊지 않고 보훈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준비해 준 함께하는 사랑밭과 재능기부를 해 주신 여러 단체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런 행사를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상임 이사는 “지금이 있기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분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명예로운 삶을 사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11 [14:24]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