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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머리 고지와 철원성에서 ‘남북협력의 길’ 찾아
통일부, DMZ평화협력포럼…지역주민 등 100명 참석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7/11 [14:27]

통일부는 철원군 DMZ 평화문화광장에서 ‘DMZ 평화지대화와 한반도 번영’을 주제로 DMZ 평화협력포럼을 4일 개최했다.

서호 통일부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남북접경지역이 ‘평화번영 벨트’로 발전한다면 한반도 평화번영 공동체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태봉국 철원성과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 등 남북 간 역사·문화 교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서 차관은 이어 “이러한 교류가 확대·발전되면 접경지역에서 경제,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이 가능해진다”며“이는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화살머리고지와 철원성에서 찾는 남북협력의 길’에 대해 함광복 한국 DMZ연구소장 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DMZ 평화의 길 관계자를 비롯해 철원성 관련 향토 사학자, 비무장지대 사진작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DMZ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사분계선이 가로지르고 있는 철원성터를 바라보며 남북이 공동으로 조사·발굴·보존하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염원했다.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시작해 화살머리고지 등을 거치는 15km 길이의 둘레길 코스로 고성구간(4.27)이 지난 6월1일부터 민간에 개방되어 운영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www.durunubi.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대국민 소통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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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4:27]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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