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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울회, 노인야간보호센터 개업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7/11 [14:33]

탈북민단체인 통일한울회(대표 임예진)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위스코프라자 2층에서 ‘예사랑노인주야간보호센터 개업식’을 7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과 내외빈, 지역주민, 탈북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탈북민과 잘 어울려 살아야 북한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우리 구청에서는 관내 탈북민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찾아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임예진 통일한울회 대표는 “오늘 이렇게 넓은 면적의 새로운 사업장을 개업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많은 분들의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꾸준하고 열성적인 업무수행으로 기대에 꼭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예사랑노인복지센터 홍보동영상 시청, 통일한울회 예술단 공연, 만찬, 참석자들의 장기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통일한울회는 사무실을 노인야간보호센터로 옮김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효율적인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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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4:3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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