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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모자 장례 절차 국회간담회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9/17 [15:39]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10일 ‘원활한 탈북모자 장례절차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 마삼민 통일부정착지원과장, 탈북민비대위(고 한성옥 모자 사인 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탈북민 비상대책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이윤걸 대변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허광일 위원장은 “정부가 한성옥 모자의 죽음을 사인불명에서 아사로 정정해 달라. 두 사람이 죽었는데도 통일부와 지방자치단체(관악구청)에서 어느 한 사람도 조문을 안 오는가? 이러고도 사람이 먼저라는 정부인가”고 역설했다.
마삼민 통일부과장은 “광화문 분향소는 공식적인 분향소로 인정할 수 없다. 공식적 분향소가 설치되면 절차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간담회는 이언주 국회의원실에서 주최, 자유민주포럼, 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주관했다.
한편 탈북민비대위는 9월 21일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 아사탈북민 한성옥 모자 분향소에서 전국 40여개 탈북민 단체와 탈북민, 대한민국 국가원로들을 주축으로 시민애도장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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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15:39]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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