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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통해 평화와 통일 열정 펼쳤다
통일부, 2019유니뮤직레이스 결선 공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02 [16:16]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통일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서초구 반포 소재 한강 세빛둥둥섬 예빛에서 ‘통일염원 대중음악 경연대회 결선 공연’(2019 유니뮤직레이스)을 진행했다.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71곡을 접수해 1차 ‘전문 심사위원 평가(동영상 예심’와 2차 ‘실연 평가(거리 공연)’를 진행, 결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했다.

결선 공연에 참여하는 10개 팀은 ‘프로젝트원’, ‘오빠야문열어 딸기사왔어’, ‘폴인어스(Fall In Us)’, ‘릴센트밴드’, ‘김슬기’, ‘비버타운’, ‘준키(JUN.KEY)’, ‘모꼬지’, ‘디나인(D.NINE)’, ‘블루이모션’이다. 10개 팀 창작곡 경연과 함께 ‘치타’, ‘지세희’ 등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결선에 오른 10팀은 각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10곡의 창작곡을 불렀다.

대회 심사위원은 김형석(작곡가, 위원장), 유영석(가수 겸 교수), 임진모(음악평론가), 나비(가수) 등 4명이며, 수상 팀(4팀)은 당일 심사위원의 평가로 결정했다.

올해 2019 유니뮤직레이스‘대망의 △대상은 D.Nine △최우수상은 김슬기 △우수상은 프로젝트원, 비버타운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을 맡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시상에 앞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수상 팀에는 통일부장관상과 상금(대상(1팀) 1,000만 원, 최우수상(1팀) 500만 원, 우수상(2팀) 300만 원을 수여하게 된다. 또 대상 수상 팀은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현지에서 거리 공연을 하며, 뮤직비디오 제작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통일염원 대중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즐기면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그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통일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unikorea)에서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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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6:1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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