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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상봉 및 탈북민 지원 행사 참여
민주평통 최고위과정에 임명된 임형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02 [16:35]

한반도 평화통일이란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악가가 되고 싶은 큰 뜻과 소망을 품고 있기에 더욱 최선을 다해 이번 과정에 참여하겠다.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3,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한반도 미래와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 행동에 나선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9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제19기 자문위원 및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것에 이어 북한 관련 최고위과정인 ‘NK비즈포럼(북한 비즈니스포럼)’ 3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1일 밝혔다.

임형주는 그동안 남북이산가족상봉 및 탈북민 정착 지원활동 등을 주관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친선대사로 15년째 몸담아오고 있다. 또한 세계인들에게 ‘평화올림픽’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동시에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한 여러 행사에 열정적으로 동참해 왔다고 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번 민주평통 최고위과정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형주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의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한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한 여러 행사들에 나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면서“최근 북한문제에 관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싶던 찰나에 우연히도 이번 최고위과정을 추천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이를 운명이라 여겨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하지만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이란 단어를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악가가 되고 싶은 큰 뜻과 소망을 품고 있기에 더욱 최선을 다해 이번 과정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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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6:35]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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