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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제12차 남북통일 세미나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02 [17:31]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회장 조인형)는 지난달 27일 서울 인의동 사무실에서 ‘제12차 남북한 통일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면중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박훈 서울지부장, 채학철 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장 등 회원 30명이 참석했다.

조인형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장은 “개성공단을 포함한 남북문제는 총체적인 난관에 빠져있다. 또한 사회가 많은 난제들을 갖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 지성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건설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은 ‘남북관계와 개성공단’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과거 남북관계가 활성화 될 때 개성공단은 남북관계 평화의 옥동자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북핵문제로 대북제재국면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전면 중단된 개성공단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의 수단으로 양면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시민의식 개혁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하다가 2019년부터 조인형 회장이 취임하면서 남북한 통일세미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올해 계획한 4회 세미나를 마쳤고, 내년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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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7:31]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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