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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네트워크 통한 평화번영 지향
UN피스코 출범…‘민족발전공동계획’수립 등 선언문 발표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07 [10:45]

우리는 비핵, 평화, 번영의 길을 통해 통일의 길로 나가야한다.

UN한반도평화번영재단(UN피스코)이 출범 선언문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는 평화통일로 가는 정도이며 어떤 지름길도 우회로도 없는 올바른 길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에서는 또 우리는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함께 협력해야 공동 번영할 수 있다. 공동번영을 이룩해 경제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 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발전시켜 통일로 나아가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는 민족공동 번영을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 ‘민족발전공동계획’수립할 것을 명백히 한다고 했다. 특히 튼튼한 국민적 합의와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유엔과 국제기구인사와 전문가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을 선언했다.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이 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출범대회에는 500여명의 국내·해외회원 및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었다.

김덕룡 의장(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남북한의 협력을 위해 사람과 물자, 정보와 자본의 자유로운 왕래”를 들었다. 또한 “한반도 비핵, 평화, 협력을 위한 민간차원과 국제사회의 협력,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UN과 협력하는 단체로 승화되어야 한다”면서 설립취지를 밝혔다.

평화·번영·국민합의·국제협력의 목표아래 설립된 민간단체 UN피스코의 주요사업은 △경제교류 및 협력사업 △대북인도적 지원 및 개발협력사업 △평화통일의지 계승을 위한 홍보사업 △세계한민족의 네트워크사업 △민간차원의 남북교류와 협력 공동사업 등이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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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0:45]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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