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11.22 [10: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인 중 10만 명 북한에 가족 있다
美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이산가족상봉 법안’ 통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07 [11:16]

미국 내 한인들과 북한 가족의 상봉을 촉구하는 ‘이산가족상봉 법안’이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지난 10월 30일 연방 하원 외교위교위원회가 상임위 법안 심사 회의인 마크업회의를 개최해 다수의 법안을 심사·통과시켰다. 이중에는 ‘이산가족상봉 법안’(Divided Families Reunification Act: H.R. 1771)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를 통과한 이산가족상봉 법안은 지난 3월 그레이스 맹 의원(민주, 뉴욕 6지역구)이 발의한 법안이다. 대북인권특사를 통해 한국 정부와 미주 한인들의 이산가족 상봉에 관련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련 보고서를 연방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국무부에 지시하는 것이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이라고 월드코리안뉴스가 전했다.

남북 간 지금껏 20회 이상의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음에도 참가 자격이 북한 주민 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한되는 까닭에 한국계 미국 국적자에게는 북한 내의 친인척과 연락을 할 공식 통로가 없었다. 이에 미연방 상·하원은 2007년부터 결의안 및 국방예산안의 조항 등으로 미주 한인의 이산가족상봉에 지지를 표했으나, 강제력이 없어 실질적인 결실은 없었다.

이 소식을 전한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2013년부터 매년 ‘미주 한인사회 주요현안’ 자료집을 발간하고, 한인사회 이슈와 관련된 입법 활동을 연방의회에 제안하고 있다.

미국 한인 중 약 10만 명이 북한에 가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07 [11:16]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