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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아우르는 춤 통해 한민족 재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07 [11:32]

수많은 실향민들이 가보고 싶은 북녘 고향땅, 보고 싶은 가족을 생각하며 눈물로 지새웠을 그 숱한 날들, 가슴 속 켜켜이 쌓인 그리움과 보고픔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홍양호 통일신문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실향민들을 위로 하면서 “오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민족 고유의 전통춤 공연을 통해 한민족임을 재확인하고, 이산가족들의 아픔이 하루 빨리 해소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가 9일 오후 1시부터 종로구 소재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대강당에서 창립 30년을 기념하여 통일을 가장 절실히 염원하는 실향민, 탈북민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날 ‘태평무’를 비롯해 황해도 봉산탈춤, 함경북도 애원성, 진도북춤, 부채춤, 기원무 등 남북을 아우르는 경계선 없는 언어(춤)를 통해 한민족임을 재확인하고, 한마음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취지의 행사였다.

안준희 총재는 인사말에서 1989년 애국정신으로 창설된 한통여협은 “국내외 여성조직을 통하여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앞으로도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그날까지 중단 없는 통일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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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1:3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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