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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지 자력 개발 지시”
조선신보 “김정은, 백두산서 금강산 南시설 철거 구상”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14 [11:44]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구상이 백두산 승마 등정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8일 ‘새 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되는 금강산 관광’ 제목 기사에서 “금강산 현지지도가 이뤄진 사실은 시사적”이라며 “이 시점에서 명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지구로 꾸리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이 가깝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금강산에 앞서 지난달 16일(조선중앙통신 보도날짜) 백두산을 승마 등정한 사실을 언급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 발악을 박차고 열어제낄 새시대, 북과 남, 해외 동포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금강산의 절경을 즐기는 휘황한 미래는 그 ‘웅대한 작전’의 수행과 잇닿아 있다”고 역설했다.

조선신보는 이어 김 위원장의 금강산 시찰에 관통된 것은 ‘자력갱생의 정신”이라며 “금강산 관광사업을 새시대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추진한다는 것이 최고영도자의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시정연설에도 있듯이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한 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 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는 신심과 각오가 있기에 방대한 금강산 지구 개발에 관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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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1:4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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