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19.12.13 [08: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민 10명 중 7명 금강산 개별관광 찬성”
민주평통 여론조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28 [11:03]

대북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금강산 개별관광과 현물 지급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27일 공개한 전국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2019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6.8%개별 관광·현물 지급 등을 통한 금강산 관광을 실질적으로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3.9%매우 찬성’, 42.9%찬성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반대 의견은 30.2%(‘매우 반대’ 11.8%·’반대하는 편’ 18.4%)로 조사됐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응답자 40.8%남북회담에 의한 돌파구 마련이라고 대답했고, 33.7%국민적 지지 여론 형성을 꼽았다.

미국이 대폭적인 인상을 요구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4.8% ‘인하’(18.8%) 또는 동결’(46%) 의견을 냈다. ‘미국 요구대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은 1.9%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 10명 중 4명인 43.3%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인상 요구가 향후 한미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고,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률은 32.8%에 머물렀다.

북미협상 전망에서는 낙관론이 51.3%로 비관론 42.3%보다 우세했다. 그러나 응답자 2명 중 1(49.1%)은 북한 체제의 개혁·개방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민주평통은 “20181분기부터 개혁·개방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개혁·개방 가능성이 작다는 의견보다 높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9%P 차이로 낮다는 의견이 높다는 의견보다 우세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응답자들은 정부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한반도 평화정착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사회의 한반도 평화지지 여론 조성’(35.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28 [11:03]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