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19.12.13 [08: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북공동편찬,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서울시청 설치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1/28 [11:35]

남북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겨레말큰사전편찬 진행 상황을 한눈에 살펴보고 남북 간 언어차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홍보관이 마련된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하 편찬사업회)는 서울시, 통일부 후원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홍보관은 남과 북의 말을 잇다를 주제로 해살이관’, ‘말모이관’, ‘내 생애 첫 평양친구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살이관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과 추진 경과, 편찬사업회 연혁을 전시하고, 사전편찬 과정 등을 동영상으로도 살펴볼 수 있다. 남과 북, 중국, 중앙아시아에서 새로 찾은 겨레말도 선보인다.

말모이관겨레말큰사전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겨레말오락관(겨레말풀이, 낱말맞추기), 낱말돌림판 등을 통해 남북 언어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북한에서 발간한 사전, 도서도 전시된다.

특히 내 생애 첫 평양친구는 인공지능(AI) ‘평양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평양 특유의 말투를 구현하는 이 AI를 통해 남북의 언어와 생활상, 문화적 차이를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

홍보관은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내년 131일까지 운영된다. 또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28 [11:35]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