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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월 대중 무역적자 최고치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05 [11:36]

북한의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10월 수입액은 국제사회의 본격적인 제재 이후 최고치였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전했다.

국제무역센터(ITC)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0월 중국으로부터 2792만 달러 상당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 922752만 달러보다 5천만달러가량 많은 액수다. 지난해 1022745만 달러와 비교해도 약 19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201710월 대중 수입액 28660만 달러와도 큰 차이가 없어, 사실상 제재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대북 제재가 본격화된 지난해 1월 북한의 대중 수입액은 1억 달러대로 급감한 이후 줄곧 12억 달러 초반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 525829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속해서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북한의 누적 적자액은 총 19251만 달러로, 역대 최대 적자액인 지난해 202220만 달러에 근접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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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11:36]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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