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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전문위 경남협, 통일포럼 개최- 통일환경 변화에 맞는 교육 활성화 시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04/07/19 [12:40]
통일교육전문위원 경남협의회는 14일 경남대학교에서 경상남도교육감과 교육위원, 통일교육협의회 공동의장, 경남도내 사회단체 대표, 통일부 관계자, 각급 학교장 등 통일분야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통합을 위한 경남지역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근 통일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여 대북 평화번영정책의 정착과 통일교육의 활성화로 국론통합 및 통일문제와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및 남북 장성급회담, 개성공단 완공, 이라크 파병 문제 등 국민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시기에 열려 관심을 모았다.
포럼은 윤맹기 통일교육전문위원 경남협의회장의 환영사,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의 축사,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의 특강에 이어 황긍섭 통일교육전문위원 경남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2개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박재규 총장은 특강에서 “1998년 출범한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과 2000년 남북정상회담은 흡수통일을 배제함으로써 북한이 변화의 길로 나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하면서, “6.15 남북공동선언은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이날 포럼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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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7/19 [12:4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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