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 ‘방향’ 제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국립현충원 참배·특별안보교육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1/16 [11:56]

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 ‘방향’ 제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국립현충원 참배·특별안보교육

통일신문 | 입력 : 2020/01/16 [11:56]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이영석 회장과 권익현 수석부회장 등 조직 간부 200여명은 8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특별안보교육을 진행했다.

드래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한 기념식에 정영순 부회장은 남북통일은 어느 체제로의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남북평화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문제이기도 하다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될 때 중국도 민주화가 가능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의 보장, 전 세계 평화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본제국주의가 물러가고, 미소군정이 들어선 이후 한국과 북한은 전혀 다른 국가체제가 들어섰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상호 대립관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화통일 교육은 미국을 통해 얻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다면서 전개할 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정영순 부회장은 남한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사회 안정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북한정권에서 살기 힘든 북한주민들을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품에 안기도록 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김일성 민족 제일주의를 내세워 북한 주민의 내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총체적 난국에 직면했고 핵개발을 통한 정권유지에만 급급하고 있다. 이런 북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하루빨리 남북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부회장은 교육부에서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라는 이름이 빠질 뻔했는데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단결해서 교과서에서 자유를 지켜냈다.

그 자유가 대한민국의 숨결이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자유를 지키듯 지역사회에서 헌신과 봉사로서 자유총연맹의 가치를 지키는 회원 여러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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