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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에 대형R&D센타 건설
동남아 최대 규모...16층 건물, 2022년 완공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3/26 [12:18]

삼성전자의 베트남법인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THT 신도시에 2월29일 착공, R&D(연구 개발)센터의 건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R&D센터의 부지 면적은 7만9,000평방미터, 지상 16층, 지하 3층 규모다. 삼성전자의 R&D센터로서는 동남아 최대 규모가 된다. 건설에 투자되는 자금은 2억 2,000만 달러에 달한다.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R&D센터에는  모바일과 네트워크 분야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검증에 필요한 최첨단 연구 시설 외에도 옥상정원과 피트네스짐(fitnessjimu) 등이 설치된다. 완성되면 현재 하노이 시내에 있는 SVMC(삼성 베트남 모바일 연구소)의 스텝 2200 명이 옮겨와  인원수는 3000명 이상으로 증가된다.

당초  이재용 회장이 참가하여 착공식을 개최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염려한 나머지 불참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 당초부터  R&D센터의 건설을  희망하고 있었다.  또  사무소가 없는 국가에는  紅河델터지방 파구닌성에 있는 공장 내에 센터를 설치하여, 면적 2,000 평방미터의 SVMC에 이전했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라고 불리 우는 삼성전자의 세계의 주요한 생산 기지다. 동사는 2006년 베트남 북부 파구닌성에 최초의 휴대전화 공장을 설립한 후, 호치민시에 휴대전화, TV, 가전제품의 주요 설비 투자를 확대해 왔다.

베트남 당국의 승인을 받은 동사의 투자 규모는 지금까지 11조3,800만 달러에 달해, 삼성그룹 전체로는  20조원을 초과한다.

삼성전자는  베트남공장에서 연간  1억7,000만 대의 모바일 제품을 생산하여 베트남에서의  총 매상고는 2018년 기준으로 79조5,000억 원에 이른다.

곽찬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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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2: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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