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잡수다] 남북한 일상생활 비교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7/30 [14:52]

[통일잡수다] 남북한 일상생활 비교

통일신문 | 입력 : 2020/07/30 [14:52]

화장품 공장 이름이 특이하다.

 

화장품 공장 이름 중에는 일용품이라는 글이 있어서 신기하다. 화장품을 만들면서 비누, 치약 등과 같은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료를 찾아보니 실제로 화장품을 생산하면서 빨래비누, 비누, , 치약, 머릿기름 등과 같은 화학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정도 기업이면 북한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까?

 

북한의 미용 용어

헤어오일을 북한에서는 머릿기름이라고 부르고 있다.

살결물이라는 단어가 있다. 스킨을 의미하고 있다.

로션을 물크림으로 부르고 있다. 영양크림은 기름크림’, 비비크림을 삐야로로 부르고 있다.

볼터치는 볼분’, 립스틱은 입술연지또는 구흥으로 부르며, 마스크 팩은 미인막으로 샴푸는 머리물 비누로 부르고 있다.

남과 북의 미용용품과 관련된 용어가 많이 다르다. 미용 관련 언어통합의 필요성은 얘기하지 않겠다. 그냥 북한에서 쓰는 말이 뭔지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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