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 필요”

제주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 워크숍 진행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8/12 [17:54]

“북한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 필요”

제주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 워크숍 진행

통일신문 | 입력 : 2020/08/12 [17:54]

제주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센터장·회장 강근형)는 제2차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11일 오후 4시부터 노팅힐웨딩컨벤션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특강을 통해 김덕기 공주대 안보과학대학원 교수는 중국의 강국몽(强國夢)과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한 발표에서 미중패권경쟁이 지속되는 국제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여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면서북한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이 필요하며 특히 북미 관계 개선과 북한의 인권개선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덕부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강미숙 통일교육위원 신촌초 교장, 고관용 통일교육위원 제주한라대 교수 변종헌 통일교육위원 제주대 부총장이 참여해 통일교육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교육의 과제에 대해 통일교육위원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건설적이고 효율적인 통일교육 방안에 대하여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특강을 준비한 김덕기 교수는 국내 해양전략 분야의 권위자인 예비역 해군 제독이다. 또 동북아의 해양 전략을 분석한 동북아 해양 전략이라는 영문서적이 세계적인 인문사회과학 전문 출판사인 영국 루트리지(Routledge)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을 정도로 해양 전략에 대한 일가견이 있으며 학문적 업적 못지않게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 함장을 역임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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