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02.19 [00:0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생활/문화
북한풍물기 > 주민생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악기/ 장새납
 
통일신문 기사입력  2001/06/18 [17:33]
장새납은 새납을 현 시대의 지향과 발전하는 음악실천의 요구에 맞게 개량발전시킨 민족목관악기의 하나이다. 종래의 새납보다 길이가 길어 진 형태상 특징으로 하여 장새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장새납의 일반적 구조는 크게 리드, 조롱목, 관대, 나팔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관대의 내경은 조롱목으로 부터 나팔에 이르기까지 점차 넓어진 원추형으로 되어있다.
박달나무와 같은 굳은 나무로 만드는 관대에는 24개의 음공이 설치되어 있어 종래의 새납보다 음역이 배이상 넓어지게 되었다.
장새납은 새납보다 관대가 더 길고 음공이 더 설치되었으며 누르개장치가 도입되고 12평균률 반음계체계로 조율하도록 만들어진 특색있는 민족목관악기이다. 장새납의 음색은 밝고 화려하며 새납에 비하여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장새납은 민족관악기중에서 음량이 크며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 독주악기로 널리 이용될 뿐 아니라 배합관현악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악합주에도 참가하여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01/06/18 [17:33]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포토
빨래가 걸린 풍경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