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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설건재대학 교육인 - 김안삼
 
통일신문 기사입력  2007/03/06 [10:22]
건축음향 설계 선구자… 실용과학 제자들에 전수

최근 건축공학분야에서 빛환경과 소리환경을 비롯 환경건축부문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나날이 높아가고 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평양건설건재대학 기초학과 물리강좌의 교원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추세에 맞게 나라의 유능한 건축음향설계전문가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 있다.
이러한 교육자들가운데는 이 대학 물리강좌장 겸 기초학과장인 부교수, 학사 김안삼(49살)도 있다.
이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학 1985년부터 평양건설건재대학 물리강좌 교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학생들에게 지식을 심어주는데서 강의가 가지는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그 준비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다 바쳤다.
학생들이 기초과목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새로운 강의방법을 탐구하여 기초물리, 응용물리, 도시환경물리학 등 여러 과목들을 개척하였다.
그는 강의를 하면서 물리적 정의에 앞서 학생들에게 그 문제가 가지는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생동하게 이야기해주어 누구나 쉽게 리해하도록 하였다.
제자인 평양건설건재대학 교무과 부과장 김평성(40살)은 그당시 김안삼의 교수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그때 그는 과제를 하나 주어도 우리가 주위환경에서 실지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것을 주어 우리들의 응용능력을 높여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습니다. 그는 물리적현상이나 법칙을 검증하는 실험하나도 건설부문에 실지 리용할 수 있는 기초실험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실지 써먹을 수 있는 산지식을 배워주기 위해 바친 그의 숨은 노력은 그가 받은 두개의 『10월 8일 모범교수자』증서에도 뜨겁게 깃들어 있다.
과학연구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건축조명모의프로그람을 자체로 개발하고 모의실험을 거듭하면서 진렬실의 전반조명과 매개전시물들의 조명수준을 결정하여 조명효과를 크게 높였다.
또한 전시된 진렬품들이 다양한 재료와 크기, 형대로 되여있는 조건에서 매개 대상들의 예술적 가치를 최대한 부각시키면서도 조화가 잘 이루어지게 하였다.
지난 기간 그는 나라의 건축공학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창의고안들을 여러건 내놓았다.
김안삼 강좌장은 이렇게 말한다.
“나라의 건축공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 위에 올려세우자면 제가 할 일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재능있는 건축음향설계전문가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 것으로써 조국의 믿음과 사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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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3/06 [10:2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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