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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용호 국회의원
 
통일신문 기사입력  2001/09/12 [17:10]
“훗날 부끄러운 의원 되지 않을 것” 다짐
강한 결단력, 대의와 정도의 길을 걷는 소신있는 의원… 평가받겠다
남북교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민주당 박용호의원(朴容琥·54 인천서·강화을)소신있는 정치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그 능력을 인정 받으면서 희망의 정치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16대 국회 개원이후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정치역량과 정책제안은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대변자로 우뚝설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21세기 바른정치의 희망 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은 강한 사람에게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 한없이 약하지만 방송인 출신답게 불의에 분노하면서도 정의에는 겸손한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항상 고통을 함께하며 애정을 보이고 있는 박 의원은 인천 발전을 앞당기는 일에 언제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뛰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그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박용호 의원은 강화중과 인천동산고를 거쳐 단국대 문리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KBS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실장을 끝으로 방송인생을 마감하고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민주당 원내부총무와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의원의 정치철학을 보면 전문정치, 살아있는 정치, 그리고 생산성과 능률이 있는 정책대안과 실천이 있는 정치관으로 나라와 민초를 위해 희망정치를 펼치고 있다.
대범하고 소탈한 박 의원이 하고 싶은 말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하다는 말이다.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었기에 힘있는 인천을 구현하고 또 자신을 믿고 성원해준 지역주민을 위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다짐하고 있다.
서민적 포옹력과 예리한 전문가적 추진력을 겸비한 박 의원에게 우리모두 기대를 걸어본다.

▲의정활동 플랜은
- 정치인들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저는 한점 부끄러움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의 일꾼으로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주민과 함께 박용호가 활기찬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마스터 폴랜을 틈날때 마다 구상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고 있는 지역주민의 대변자가 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남다른 정치 철학이나 신념이 왔다면
- 저는 늦게 정치에 입문했습니다만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바른길을 가면 꼭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 저는 줄곧 ‘지지해준 분들에게 절대 실망시키지 말자’라는 책임감 하나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펼쳐나갈 것입니다.

▲남북문제에 대한 입장은
- 남북이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햇볕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될 것입니다. 새로운 사고와 접근으로 평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통일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6·15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간의 긴장과 갈등이 해소되고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하나가 될때 통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주민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 경험이 부족한 저를 늘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 순간도 약속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지역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는 자세로 일관해 왔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애정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저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강화·검단의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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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1/09/12 [17:1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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