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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제교육청 안 동 훈 교육장
 
통일신문 기사입력  2001/09/19 [15:13]
강원도 인제는 물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접경지역의 관광도시이다.
인제교육청은 꿈과 희망을 찾는 정주심이 높은 고정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일치 단결,‘인제의 얼’을 되살리려는 의지를 바탕으로‘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진취적인 인간육성’을 위해 인제 교육 가족은 미래와 세계를 향해 앞서가는 희망찬 인제 교육을 펼쳐가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3월1일 제15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안동훈(安東勛·62)교육장은 교육전문식을 두루 역임하면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타으로 인제 교육 발전을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1세기 지식 기반사회에 걸맞는 기본을 갖춘 학생을 기르는 한편 보다 더 아늑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인제인으로서의 자긍심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배양하는 즐겁고 미더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 교육장은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교육”을 위하여 “능력있는 학생, 긍지 높은 교원, 도움을 주는 행정, 만족하는 부모”가 되도록 신바람 나는 학교 건설에 앞장서 알찬 성과를 올리고 있다.
‘된 사람’을 기르기 위한 전인교육 실현
생활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웃어른 섬기기·인사하기·도와주기·차례지키기·아께쓰기·참고 견디기 등 ‘도럭함양 6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며,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는 풍토속에 가정처럼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공동체 모두가 ‘사랑·대화·꿈’의 「3유」실천, 규율과 통제보다는 자율과 칭찬 위주로 인성교육 강화, 토론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하고 올곧은 심신의 단련을 위하여 도·농간교류, 수련, 단체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통일 안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 통일대비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지식 정보화 기회를 주도할 능력인 육성
지식 기반사회에 필요한 정보 활동능력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다. 정보화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여 교육의 내용및 방법을 다향화하고 교수 - 학습의 질을 높여 21세기를 대비한 정보처리 능력을 위해 창의성 함양교육에는 힘쓰고 있다.
교육 활동에 기여하는 학부모의 역할 제고
학부모들이 교육 활도에의 책무성을 자각하고 진솔하고 건전한 참여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자녀의 가정학습보조자로서 과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가족여행 및 현장체험 등으로 견문을 넓혀 주는 한편 따뜻하고 격려하는 가정의 교육적 환경가꾸기 등으로 자녀의 교육에 관심을 갖도록 권장하고 있다.
교육현장을 중시하는 교육행정 전개
교육 일선의 현장문제를 함께 논의, 해결책을 강구하고 교실현장을 도와주는 교육행정의 구현을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등 여론 수렴과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수요자가 만족하는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학교 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애향심 고취를 위한 향토사랑 교육
향토 바르게 알기 교육, 고장을 빛낸 사람 본받기, 향토 특산물 재배, 향토 탐사학습 등을 실시하여 이 고장에 살고 있음을 떳떳하게 여기며 자부심과 긍지를 지닌 애향인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인제교육청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자기의 능력을 다할 수 있는 바르고 강한 자주적인 인재양성에 전력하면서 새로운 학교 문화 혁신에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행정을 펼쳐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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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1/09/19 [15:1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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