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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역 3D로 한눈에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07/04 [15:18]

군 당국이 북한 지역을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상정보 처리 체제를 구축했다.

국방부는 1일 국방정보본부 관계자와 미국 군사지리정보국(NGA), 한국지구관측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지형정보단 창설식을 가졌다.

육군 직할부대인 육군지형정보단을 모체로 한 국방지형정보단은 해·공군과 해병대 전문 인력 등 156명으로 편성돼 국방정보본부 예하 국방부 직할부대로 창설됐다.

국방지형정보단은 향후 지형정보와 영상정보를 융합해 지리공간정보(GEOINT)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합동작전에 필요한 지형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국방 지형정보 협력과 지형정보 연구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리영상정보에 필요한 위성정보는 국외에서 구매하는 0.5m급 상용위성 지도와 1m급 아리랑위성 영상을 비롯해 미 NGA로부터 받는 위성사진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에 대해서는 위성촬영 사진을 통해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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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4 [15: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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