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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외교장관 회동할까?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07/04 [15:20]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서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30일 내·외신 브리핑에서 “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날 이유가 없다”며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내가 먼저든 그쪽이 제의하든 얼마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나자고 먼저 제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단계에서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는 좀 어렵고, 하여튼 상황을 보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북한이 대화에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 정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대화를 위해 북한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대화-북미대화-6자회담 재개의 3단계 접근법에 관련해선, “남북대화 원칙을 유지하고 있고 북미대화 선행은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ARF는 아·태 지역의 유일한 정부 간 정치·안보 협의체로 27개국 외교장관이 참가한다. 남북 외교장관은 북한이 포럼에 가입한 2000년을 시작으로 2004년, 2005년, 2007년, 2008년 등 모두 5차례 포럼에서 접촉했다. 2009년엔 북한의 박 외상이 참석하지 않았고, 지난해는 천안함 침몰 사건 여파로 남북 장관 회동이 추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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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4 [15:2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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