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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외교장관, 긴밀한 협조 확인
비핵화에 남북대화 우선원칙 지지
한반도 정세와 관련 소통 지속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07/25 [16:12]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2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방안, 한반도 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국방장관 방중을 포함한 국방 분야 협력 강화, 한·중 의회 정기교류체제 회의 개최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지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의 보다 성숙하고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또 최근 남북관계 및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남북회담 등 남북 간 대화에 임하기를 기대했으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한 이해를 표명하고 비핵화에 관한 남북대화 우선원칙을 지지하면서, 남북 간 대화를 통한 남북관계의 진전을 희망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북한 비핵화, 남북 대화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고위인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측은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 초청 의사를 재차 전달하면서 이 대통령의 조속한 방중을 희망했으며, 우리 측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내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별도 방한 및 리커창 ·왕치산 부총리 등 중국 고위인사들의 연내 방한을 제의했다.

이번 회담은 올해 5번째 갖는 양국 외교장관 회담으로 한·중 고위 외교당국 간 빈번한 만남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및 발전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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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25 [16:1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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